코스피

2,482.29

  • 10.34
  • 0.42%
코스닥

682.91

  • 3.21
  • 0.47%
1/3

올해 상장한 코스닥 주식 평균 39% 올랐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상장한 코스닥 주식이 평균 39% 올랐습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코스닥시장에 새로 상장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를 제외한 8개 종목의 주가는 공모가보다 평균 39.16% 올랐습니다.

각 종목의 상장일 대비 코스닥 평균 수익률(3.30%)과 비교해 35.86%포인트나 높은 수준입니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2월29일 코스닥에 입성한 큐리언트입니다.

큐리언트의 지난달 31일 종가는 4만6천400원으로 공모가(2만1천원)에 비해 무려 120.95%나 뛰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