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에서 2.6%로 대폭 낮췄습니다.
29일 ADB는 `2016년 아시아 개발 전망` 보고서에서 "역외 수요 부진으로 한국의 성장세가 둔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2월에 내놓은 전망치 3.3%에서 0.7% 포인트 낮아진 수준입니다.
국제기구 중에는 가장 비관적 전망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우리 경제가 3.2%,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3.1% 각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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