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통령’ 현우성이 MBC 일일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에 캐스팅됐다.
현우성은 ‘좋은 사람’ 남자 주인공 석지완 역을 맡아 아침 드라마 성공을 계속 이어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MBC ‘폭풍의 여자’ tvN ‘노란복수초’등 출연한 아침 드라마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줌통령’ ’아침 드라마의 황태자’란 호칭을 얻고 있다.
‘좋은 사람’은 보험설계사인 여주인공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후 누명을 벋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