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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셰프 자리 넘본다? “이런 모습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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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老망주’ 안정환이 셰프 자리까지 진출해, 요리대결에 나섰다.


2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72회에 안정환이 본인의 닮은꼴인 김흥국을 위해 ‘새로운 술국 요리’ 대결에 참가해,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안정환은 ‘냉장고를 부탁해’ MC로서 그동안 식재료에 대한 폭넓은 이해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그가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셰프들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처음 나선 요리대결에 초반 허둥대는 모습을 보였으나, 나중에는 퍼포먼스까지 하며 안정된 모습으로 요리대결에 임했다.


하지만 김성주가 현장중계에 나오자마자 티격태격하며 “이 사람 되게 얄밉네”라며 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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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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