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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프린스’ 김정훈과 ‘원조 어린왕자’ 김현성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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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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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프린스’ 김정훈과 ‘원조 어린왕자’ 김현성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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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정훈과 김현성의 ‘至.極.禎.星:지극정성’ 조인트 콘서트가 오는 5월 13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된다.

      “팬들을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는 뜻에 정훈에 ‘정(禎)’, 현성의 ‘성(星)’을 딴 중의적인 의미를 더한 타이틀 ‘지극정성’은 두 사람이 처음으로 의기투합해 준비하는 콘서트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 마스이엔티 관계자는 “김정훈과 김현성은 데뷔 시절부터 같은 소속사 출신으로 오랫동안 절친한 선후배 사이를 유지해 왔다. 최근 또 한 번 한솥밥을 먹게 되고 이번에 처음으로 합동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예전부터 함께 듀엣을 하고 싶어했던 터라 두 사람 다 설레는 마음으로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성 듀오 UN출신 가수에서 배우로까지 영역을 넓히며 어느덧 범아시아를 넘나드는 한류스타로 성장한 김정훈은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꽃을 쓴 남자’로 깜짝 출연한 데 이어 오는 5월 초 새 싱글 앨범으로 컴백 소식도 전하며 올해 가수로서 적극적으로 국내 활동 의지를 밝혀왔다.


      김현성은 지난해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변하지 않은 방부제 얼굴에 여전히 감미로운 목소리로 대표곡 ‘소원’, ‘헤븐’ 등을 열창하며 등장해 화제를 모았으며, 또 작가로 데뷔한 근황과 함께 가수 복귀에 대한 의지도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김현성 또한 현재 조인트 콘서트 준비와 더불어 곧 새 앨범으로도 인사드릴 계획이다.

      김정훈, 김현성의 첫 조인트 콘서트 ‘至.極.禎.星:지극정성’은 28일 정오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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