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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서인국이 키우는 고양이 종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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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종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JTBC 마리와 나 캡처)

배우 서인국이 키우는 고양이 종류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서인국에게 맡겨진 아기 고양이 `먼지`가 소개됐다.

먼지는 흰 털과 귀여운 생김새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먼지는 페르시안 품종으로 귀티나는 모습이 특징이다. 특히 털이 부드럽고 풍성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페르시안은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과묵한 주인과 궁합이 맞다. 또 귀여운 소녀 같은 이미지로 애교도 있고 섬세하다. 주인을 귀찮게 하지 않으며 물건을 어지럽히지도 않는다. 애정을 쏟으면 주인의 둘도 없는 친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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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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