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95

  • 2.88
  • 0.12%
코스닥

686.12

  • 3.43
  • 0.5%
1/3

봄철 나들이, 틴트 선글라스vs미러 선글라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날씨가 따뜻해지고 야외 활동이 잦아지면서 선글라스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봄철의 내리쬐는 햇볕 속에서 선글라스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다. 다양한 프레임과 렌즈의 선글라스가 넘쳐나는 요즘, 최근 트렌드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틴트 선글라스와 미러 선글라에 대해서 알아봤다.

▲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틴트 선글라스
블랙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시즌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스타일의 선글라스이다. 하지만 너무 평범해서 약간의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틴트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이번시즌에 사랑 받고 있는 틴트 선글라스는 과거의 색안경을 떠올리게 하며 레트로 무드와 세련된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렌즈의 컬러 또한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폭넓게 선택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멋을 느낄 수 있다.

▲ 과감하고 화려한 컬러 미러 선글라스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더욱 톡톡 튀고 과감하게 보이고 싶다면 화려한 컬러의 미러 선글라스를 선택하면 된다. 봄을 닮은 핑크나 화이트 컬러의 미러 선글라스는 패셔너블하면서도 톡톡 튀는 느낌을 표현 할 수 있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한 메탈 소재와 믹스매치 된 미러 선글라스를 선택 한다면 에지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더욱 세련된 나들이 스타일링을 완성 할 수 있다. (사진=퍼스캐리, 림락, 알로, 카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