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홍진영, 24일 두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발매…“즐겁고 행복한 일들로 '엄지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홍진영이 24일 두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엄지척`은 홍진영 특유의 상큼발랄한 목소리와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트로트 명품 콤비 최비룡, 최고야가 홍진영을 위해 만든 노래다. 이들은 트로트 계에서 히트곡 제조기.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 장윤정의 `어부바`, `왔구나 왔어` 등 많은 노래를 히트시켰다.

여기에 작곡가 안정훈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이효리, 조성모, 핑클, 터보 등 인기 가수들을 프로듀싱한 인물이다.

홍진영은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 `엄지척`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오랜만에 가수로 컴백한 만큼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진영은 향후 각종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컴백 활동을 펼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