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이 올 봄 데일리룩을 완성할 남, 여 잇 아이템을 출시했습니다. 남성용 체크레더핸들 토트백은 세심한 체크 패턴과 전체적으로 심플한 라인이 돋보이는 제품라고 합니다. 통가죽 소재의 핸들은 고급스러운 퀄리티를 보여주며 PVC 원단의 깔끔한 바닥 처리로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여성용 슈렁큰 씬 클러치백은 여성의 필수품들을 담기에 최적화 된 사이즈라고 합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레이, 와인, 블랙 세 가지 컬러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에 용이하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일페스티벌 SIA(Style Icon Asia)2016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던 패션쇼가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2년 만에 개최된 만큼 더욱 볼거리가 다양해진 SIA2016에서는 `올해 아시아 트렌드를 이끌 스타일 아이콘` 10인으로 빅뱅의 지드래곤, 배우 박보검, 송승헌, 송중기, 유아인, 이정재, 하지원, 아히늬, 소녀시대, 리이펑 등을 선정했는데요. 이와 더불어 페스티벌의 흥을 돋울 가수들의 무대공연과 함께 올해 트렌드를 예측해볼 수 있는 패션쇼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본 쇼에서 선보인 화려한 패션쇼는 스타일 페스티벌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밀레가 자체 개발한 초경량 방풍 소재를 적용한 님부스 재킷을 출시했습니다. 밀레 님부스 재킷은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초경량 방풍 기능성 소재인 라이트엣지(Light Edge)를 적용했다고 하는데요. 마치 입지 않은 듯이 가볍지만 바람과 습기는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풍 재킷이라고 합니다. 피부와 맞닿는 면에는 미세한 요철감이 있는 프린트를 적용해 피부와 원단의 접촉면을 최소화하고 통기성을 높여 내내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스마트 아웃도어 제품이라고 하네요. 또한 입체 패턴 재단으로 활동량이 많은 다이나믹한 아웃도어 활동 중에도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오즈세컨이 스프링 시즌을 맞이해 페미닌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선보입니다. 페미닌 스트라이프 원피스는 봄을 닮은 화사한 옐로우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과 볼륨감을 더해주는 러플 장식으로 여성스러움뿐 만 아니라 활동성까지 갖춘 잇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또한 심플한 A라인 핏의 원피스는 벨트를 더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체사레 파치오티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2일 진행된 행사에는 미스터 파치오티와 엘본인터내셔날(유) 관계자 및 티파니, 장윤주, 주우재, 스테파니 리, 강소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합니다. 또 체사레 파치오티 플래그십 스토어에 페라리의 플래그십 모델 F12 베를리네타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고 하네요. 체사레 파치오티는 이번 오픈 기념 파티를 통해 대중들에게 브랜드만의 독특하고 화려한 디자인 등 더욱 효과적으로 체사레 파치오티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팀버랜드가 2016년 S/S 시즌 두 번째 캡슐 컬렉션인 더 피어 24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캡슐에서는 재미난 일들로 가득 차 있고 친구들과의 우정이 피어나는 부둣가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물과 도시의 경계에서 여유로운 라이프를 즐기는 도시인들을 위해 탄생했다고 합니다. 무겁던 겨울에서 벗어나 한층 가볍고 편안할 뿐 아니라 다양한 소재를 적절히 혼합해 최고의 스타일과 기능을 구현한 제품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다양한 질감이 돋보이는 뉴 마켓 쿼터 부츠는 이번 캡슐에서 가장 주목할 만하다고 합니다. 재활용 끈을 활용해 위빙기법으로 마무리 한 부츠 측면이 프리미엄 풀그레인 가죽과 멋스럽게 어우러지며 개성 있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또한 봄에 활용하기 용이하도록 무게를 줄이고 통기성을 높여 스타일과 기능성, 그리고 친환경까지 생각한 팀버랜드의 정신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제품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