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0.59

  • 76.57
  • 1.84%
코스닥

938.83

  • 1.49
  • 0.16%
1/8

'뿌리깊은나무' 첫회='육룡이나르샤' 마지막회? 연결고리 '흥미진진'

관련종목

2025-12-16 02:0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뿌리깊은나무` 첫회=`육룡이나르샤` 마지막회? 연결고리 `흥미진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회가 `뿌리깊은 나무` 첫회와 연결됐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회에서는 `뿌리깊은 나무` 첫 회의 모습이 그려졌다.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회에서는 `뿌리깊은 나무` 세종(한석규)과 무휼(조진웅)의 과거가 공개됐다. 왕위에 오른 이방원(유아인)은 자신의 곁을 떠난 무휼(윤균상 분)을 찾아 자신의 아들인 이도를 소개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뿌리깊은 나무` 이전 시대를 다뤄 `프리퀄 드라마`로 불렸다. 작가와 연출진 역시 같다.
      분(신세경)이가 `뿌리깊은 나무` 출연진 목야(신소율), 근지(이세나), 초탁(김기방), 박포(신승환)를 만나는 모습도 그려졌다. 이들을 통해 한글 창제 이야기도 엿볼 수 있었다.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회에서는 적룡(한상진)이 조선 보부상단의 시조 백달원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