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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나이트' 아침이 올 때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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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갑자기 시작된 좀비들의 습격을 그린 공포 스릴러 영화 ‘좀비 나이트’가 4월 개봉 예정이다.

‘좀비 나이트’는 어느 늦은 밤, 죽은 시체들이 깨어나 살아 있는 사람들을 공격한다는 내용의 좀비 스릴러 영화이다.

주인공 ‘패트릭’과 그의 딸 ‘트레이시’는 우연히 묘지에서 살아난 시체들의 공격을 받는다. 집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버디’, 그리고 이들의 이웃집에 사는 ‘조셉’과 ‘페리’ 또한 길거리를 활보하는 징그러운 좀비떼를 피해 집에 숨어 있는다.

하지만 묘지나 시체보관소에 있던 수많은 시체들이 좀비들로 되살아나고, 좀비에 물린 사람들이 또 좀비가 되면서 좀비들의 수는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

산 자들의 유일한 희망은 해가 뜨면 좀비들의 움직임도 멈춘다는 뉴스 정보뿐. 과연 이들은 아침까지 좀비들을 피해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리얼하게 표현된 좀비 분장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연출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영화 ‘좀비 나이트’는 오는 4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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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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