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귀여운 헤어밴드 스타로 눈길을 끌었다.
KBS2 드라마 ‘베이비시터’에 출연중인 배우 조여정의 센스있는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남편인 유상원(김민준)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당시 카페 아르바이트생과 손님으로 만난 두 사람이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사랑을 키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장면에서 조여정은 깔끔한 포니테일 헤어에 러프리실버 헤어밴드를 착용해 그녀 특유의 동그랗고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사진=KBS2 드라마 `베이비시터`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조여정은 이마 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