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가 중학교 졸업 시험차 모국으로 돌아간다.
환구망은 18일 타이완 매체를 인용, 트와이스 쯔위(16)가 20일 모국인 타이완에서 열리는 중학교 졸업 학력 검증 시험을 치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쯔위는 한국에서 고교 진학원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쯔위는 타이완 남부 푸싱 중학교 2학년 재학 당시 한국에 스카우트되었으며 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했다.
쯔위 측은 타이완 매체에 "중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 후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