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영이 ‘욱씨남정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선영은 18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홍보에 나섰다.
김선영은 ‘욱씨남정기’ 촬영장에서 1회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선영은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웃음으로 보는 이들마저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
김선영은 극중 화장품 회사 러블리 코스메틱 마케팅본부 과장이면서 결혼 5년차이자 다섯 살 아들을 둔 워킹맘 ‘한영미’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김선영이 출연하는 JTBC `욱씨남정기`는 18일 밤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