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강호인 "이란 진출, 사업 초기에 참여해야…적극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엔지니어링 업계가 이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사업 초기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오늘 (16일)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이란 시장에서 개념설계 등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 분야에 진출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볼리비아의 `산타크루즈 신도시 개발사업`을 예로 들며 "사업 초기부터 참여하는 것이 우리 기업의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장관은 "정부도 수주지원단을 파견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