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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이대호, 잭그레인키 혼쭐 최고" 정준하 절친 우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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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이대호와 정준하 인증샷이 공개됐다.
정준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멀티히트` 이대호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의리란? 오늘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2루타에 기분 좋다! 어젯밤 인터뷰 끝나고 시애틀 매리너스의 대호랑"이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이대호와 정준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대호는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정준하는 특유의 `덧니 웃음`이 눈길을 끌었다.
이대호는 16일(이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첫 멀티히트를 폭발했다.
정준하는 "경기장 바로 앞에서 찍은 자랑스런 대호!!!! 잭그레인키가 혼쭐!!!아 최고 최고!!!!#시애틀매리너스"이라며 경기 중인 이대호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정준하는 "애리조나 피닉스 스프링캠프 2번째 인터뷰는 LA다져스의 몬스터 현진이랑~~^^ 와~우!! 현진이가 피칭훈련 마치고 던져준 볼.....뭔가 짠한...#류현진#LA다져스#애리조나주 #피닉스 #phoenix"라며 류현진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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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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