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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스무살, 4월 24일 단독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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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스무살, 4월 24일 단독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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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무살이 미니앨범 발매기념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스무살 소속사 측은 14일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 7시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듣고 싶어질 때 Part.1’ 발매기념 단독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무한한 사랑을 주는 팬들에 대한 스무살의 고마운 마음을 담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스무살은 이번 앨범 ‘듣고 싶어질 때 Part.1’에 수록된 신곡 ‘Who is?’, ‘Would you marry me?’, ‘이런 친구 사이’, ‘Under the sky’를 첫 선보일 예정이며 스무살 특유의 감성을 담은 신곡들로 기존 공연들보다 색다르고 파워풀한 무대를 꾸밀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무살은 오는 3월 18일 새 미니앨범 ‘듣고 싶어질 때 Part.1’을 발매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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