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거래량이 20% 넘게 감소했습니다.
ADVERTISEMENT
국토교통부는 13일 2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5만9천26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만9천599건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월 누계기준으로는 12만2천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3.1% 감소했으며 최근 5년 평균 대비로는 1.1% 증가했습니다.
ADVERTISEMENT
지역별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수도권은 25.1%, 지방은 24.6% 각각 감소했습니다.
1~2월 누계기준으로도 수도권은 19.5%, 지방은 26.1%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는 전년동월대비 34.0%, 연립·다세대는 1.4% 각각 감소했으나 단독·다가구 주택은 2.6% 증가했습니다.
전국의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은 강남권 재건축, 수도권 일반단지 중심으로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ADVERTISEMENT
강남 개포 주공4단지(전용면적 42.55㎡) 실거래 가격은 2월 7억4천800만원으로 지난 1월 7억5천만원과 비교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이달부터 분양권 전매거래량을 신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2월 분양권 거래량은 전국 2만8천781건이며 이중 전매건수는 9천726건으로 지난 1월과 비교해 19.2% 감소했습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