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99.01

  • 38.43
  • 1.63%
코스닥

645.80

  • 18.79
  • 3.00%
1/4

'세기의 대국'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대국 현장 깜짝 방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알파벳 CEO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구글의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이세돌9단의 제3국이 벌어진 12일.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42)이 대국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번 대국은 이세돌9단 대 알파고 결전의 전체 판세를 결정하는 `분수령`인 만큼 상징적 의미를 의식한 방문으로 해석된다.

컴퓨터과학자 출신인 브린은 스탠퍼드대 대학원 친구였던 레리 페이지와 함께 1998년 구글을 창업한 이후 지금도 페이지와 함께 구글의 `핵심 결정권자`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