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19초 분량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 셀레나 고메즈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가 건물 엘리베이터에 갇힌 모습이다.
셀레나 고메즈는 "도와주세요. 엘리베이터에 갇혀 있어요"라고 외쳤고, 한
남성이 내부에서 강제로 문을 열어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셀레나 고메즈는 2011년부터 지스틴 비버와 수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