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가 다가온 봄을 맞아 3월, 프리미엄 한정판 스니커즈로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II CAR 레더 PACK과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II 부활절PACK을 출시합니다.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II CAR 레더 PACK은 럭셔리 카와 여행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착안해 고급 승용차의 시트 패턴 디테일과 소재에서 영감을 받아 커스텀 처리된 퀼트 새끼 염소 가죽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스페셜 프리미엄 패키지로서 나이키 루나론 안창과 패드 처리된 논-슬립 텅 그리고 마이크로-스웨이드 라이닝으로 이루어져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II 부활절PACK은 부활절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굿에그와 배드에그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고 하는데요. 부활절 달걀을 담는 바스켓에서 영감을 받아 우븐 직조 방식의 갑피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신발 끈에는 투톤 처리가 됐고, 신발 내피에는 파스텔 톤의 컬러를, 신발 아웃솔에는 팝 컬러를 입히는 등 프리미엄 스니커즈로써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닥스 액세서리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DD장식이 돋보이는 새로운 디자인의 크리스탈 럭스 토트백을 선보입니다. 기존 닥스의 시그니쳐 그룹인 락시크의 고급 버전으로 세련된 디자인에 스와로브스키 로고 장식과 락기능을 더해 럭셔리한 무드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고급스러운 소가죽 파이톤 엠보 소재를 이용했으며, 크리스털 로고 장식에 잠금장치 디테일로 높은 보안성과 에지 있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꽁뜨와 데 꼬또니에는 2016년 S/S 시즌을 맞이해 제이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꽁뜨와 데 꼬또니에는 기존에 선보이던 데님 라인을 이번 협업을 통해 더욱 트렌디한 스타일의 컬렉션으로 소개한다고 합니다. 이번 협업 과정에서 제이 브랜드의 강점은 살리고 꽁뜨와 데 꼬또니에만의 아이덴티티를 적절하게 반영해 전 세계 여성들이 선호할 만한 스타일로 출시한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컬렉션 라인 중 한국인들에게 어울릴만한 여섯 개 스타일의 데님 라인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데님 재킷, 셔츠, 원피스, 바지 등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합니다.
로즈몽이 앤티크 터치 로즈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유연한 스퀘어 라인이 돋보이는 앤티크 터치 로즈 시리즈는 모던한 다이얼이 클래식하고 세련된 멋을 선사합니다. 로즈몽 특유의 슬림한 스트랩과 로즈골드 메탈로 페미닌한 감성을, 세련된 분위기의 실버 컬러는 고급스러운 기품이 느껴진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델리리움이 올 봄 베이직한 스타일의 후드티셔츠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시즌 주력상품으로 선보이는 후드티셔츠는 델리리움이 추구하는 것처럼 고급 소재인 일본산 다이마루 원단과 이탈리아 부자재를 사용해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모든 공정을 루이비통 브랜드의 코튼제품 생산 공장에서 작업해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안나수이 선글라스가 10일
GS 홈쇼핑을 통해 2016 S/S 시즌 신상품을 선보입니다. 라운드 쉐입으로 디자인된 안나수이 선글라스는 얼굴형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멋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고 하는데요. 템플 부분의 물결 골드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고 합니다. 블랙, 호피 브라운, 피치, 화이트로 총 4가지 컬러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리치오안나가 전개하는 안토니오 바바토, 파비오 루스코니가 16 S/S 시즌을 맞이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하이힐 라인을 출시했습니다. 브랜드들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의 차별화된 하이힐로 여성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라고 하네요. 부드러운 파스텔컬러와 유니크한 쉐입이 매력적인 안토니오 바바토 by 리치오안나 하이힐은 트렌디한 분위기를 살렸다고 합니다. 편안하면서도 매니시한 느낌이 돋보이는 파비오 루스코니 by 리치오안나는 뾰족한 앞코의 슬링백 라인을 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