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초프리미엄 통합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중심으로 오늘부터 12일까지 상해 新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상해 가전 박람회`에 참가합니다.
‘상해 가전 박람회’는 63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1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입니다.
LG전자는 약 768제곱미터 규모의 전시관에 `LG 시그니처` 제품을 포함해 전략 스마트폰 `G5`와 올레드 TV, 트윈워시 세탁기, 더블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 등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LG전자는 오늘 상해 샹그릴라 호텔에서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 `LG 이노페스트`를 열고 쑤닝과 궈메이 등 중국 내 주요 가전 유통 거래선 250여 명과 올해 사업 전략에 대해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