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중기청, '월드클래스 300' 기업 R&D 예산 대폭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인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대한 연구개발(R&D) 예산이 올해 874억원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사진)은 8일 이같은 내용의 2016 `월드클래스 300` 추진계획을 발표, 사업확대와 내실화를 통해 성공사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월드클래스 300` 기업 전용 연구개발 예산은 지난해 730억원에서 올해 874억원으로 확대됩니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5년간 75억원(연간 15억원한도) 이내에서 총 사업비의 50%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중기청은 또 올해 `월드클래스 300` 선정 기업을 지난해보다 20개사 많은 50개사 내외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