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12.44

  • 2.02
  • 0.08%
코스닥

768.13

  • 0.35
  • 0.05%
1/4

류준열, 영화 '택시 운전사' 출연 확정…송강호·유해진과 호흡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류준열이 송강호, 유해진과 호흡을 맞춘다.


8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류준열의 차기작은 영화 `택시 운전사`로 결정됐다. 이로써 류준열은 앞서 캐스팅을 확정한 배우 송강호, 유해진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택시 운전사`는 영화 `고지전`,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 등을 연출한 장훈 감독의 작품. 1980년대 우연히 광주에 가게 된 택시 기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세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각종 광고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독특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를 지닌 배우인 만큼, 송강호, 유해진과의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류준열 주연의 영화 `글로리데이`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