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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사랑 받는 취향 저격 선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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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남들을 위한 화이트데이가 코 앞에 다가왔다. 용기 내어 사랑을 고백하는 날인 만큼 그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에 다가온 봄 맞이 준비로 분주한 그녀에게 화사하게 밝혀줄 취향저격 아이템에 대해 알아봤다.



매년 선물 아이템으로 인기 있는 가방과 슈즈는 여자들에게 떼어낼 수 없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실용적이고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평소 그녀의 스타일을 눈 여겨 보았다면 취향 별 선물 아이템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헤지스 액세서리에서는 시즌 트렌드 컬러인 팬톤 컬러를 모던하고 로맨틱한 감성으로 풀어내 미니멀한 토트백이 전체적인 스타일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사랑스럽고 키치한 하트 패턴이 돋보이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체인백과 지갑은 어디서나 주목받을 아이템으로 나만의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벤시몽에서 출시된 말랑말랑하면서 가벼운 슬립온은 캐주얼한 스커트나 팬츠에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다. 좀 더 드레시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슬림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선사해 줄 락포트 슈즈가 제격이다.



여성들은 액세서리나 작은 아이템 하나만 바꾸어도 행복한 설렘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따듯한 느낌의 로즈골드와 골드컬러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봄 시즌 새롭게 출시된 로즈몽, 미쉘 에블랑, 루이까또즈 by 갤러리어클락에서 제안하는 로맨틱한 골드컬러 시계들은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더욱 드레시한 무드로 연출하기 안성맞춤이다. 쥼 주얼리 뚜아후아, 로즈몽, 아이그너는에서는 진주 디테일과 유색 주얼리로 다양하게 레이어링하면 트렌디한 감성으로 나만의 포인트를 줄 수 있다.(사진=질스튜어트, 헤지스, 벤시몽 , 로즈몽 , 락포트 ,미쉘에블랑 ,루이까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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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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