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가 행복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단아기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윤지는 딸을 안고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그는 특히 "#자꾸 동네 할머님들께서 아들이 잘 생겼단다 #딸엄마들은 다 공감 #할 말 없어 엄마도 그랬다 아가 #머리든 가슴팍이든 뭐라도하나달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9월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