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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이천 김도현, 현실 속 대본들고 시공간 넘나든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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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주말드라마 ‘장영실’에서 이천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도현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김도현은 ‘장영실’ 대본을 들고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대본을 숙지하는 진지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김도현은 ‘장영실’에서 장영실(송일국) 옆에서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큰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영실바라기로 영실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의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장영실`은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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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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