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앤 뷰티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 (MC 한채영, 씨스타 보라, 최희)에 출연한 황승언이 민낯을 공개하며 그녀만의 특별한 피부관리비법이 전격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화장대를 부탁해 에서 황승언은 뽀얀 피부를 뽐내며 그녀만의 쌩얼피부를 위한 기초 피부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바르면 붉은 기와 잡티가 보정 되고 자연스럽게 톤업이 되어 화사한 피부를 쌩얼 처럼 유지할 수 있는 화이트닝 미백크림 두부크림 (포렌코즈) 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황방훈 원장은 "두부는 피부에 트러블이 났을 때 썰어 올려주면 트러블 완화, 피지 배출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 만큼 두부가 주는 성분은 피부 보습과 영양 공급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라고 말했다.
고 보습 미백 화이트닝 화장품인 두부크림은 붉고 손상된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며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줄 뿐 아니라 칙칙해진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화이트닝 효과로 쌩얼 같은 촉촉한 물광 피부로 만들어 준다.
방송 직후 네티즌 및 시청자들은 "화장대를 부탁해" `황승언 이쁘다` `민낯크림 대박이다` `저게 진정한 쌩얼` `아기 피부 같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며 황승언 크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금 포렌코즈 에서는 황승언 메이크업 1+1+1 키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3/3~3/16) 자세한 소식은 포렌코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