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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치인트' 순끼 작가 "부족한 작품 연기해줘 감사"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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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치인트` 순끼 작가 "부족한 작품 연기해줘 감사"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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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인트` 원작자 순끼 작가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웹툰 작가 순끼는 2일 블로그에 "드라마가 끝났네요. 모든 배우 분들과 제작하신 분들, 마지막까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라며 "제 작품의 캐릭터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다는 것은 굉장히 큰 기쁨이었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순끼는 "부족한 작품을 연기해 주시고 제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이번 드라마를 통하여 제 작품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 또한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참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1일 종영한 tvN `치드인더트랩` 마지막회에서는 설(김고은)과 헤어지기로 결심한 유정(박해진)이 떠나고, 몇년 뒤 설이 보낸 메일을 읽으며 열린 결말로 엔딩을 맞아 여운을 줬다.
    `치인트`는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의 박해진 분량 실종과 원작자 순끼의 `결말 강요 의혹` 폭로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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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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