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 랭킹 2위 ‘원더 보이’ 스테판 톰슨(33. 미국)이 28일 여의도 센티넬 IFC 박스에서 UFC홍보를 위해 공개 훈련을 실시했다.
스테판 톰슨은 센티넬 라클란 위너 대표이사(가운데), 센티넬 로건 드루어리 매니저(왼쪽) 및 센티넬 직원들과 모두 모여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센티넬 라클란 위너 대표이사는 “UFC 홍보에 센티넬이 기여할 수 있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UFC와 함께 더 나은 관계 발전을 통해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티넬은 또리미티드(Thor Limited) 기업의 피트니스 서비스 브랜드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가치를 지켜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스포츠 브랜드 리복 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선진 피트니스 시설과 국제 크로스핏 대회에서 아시아 1위를 차지한 경험이 있는 코치를 비롯한 기능성 트레이닝 전문 코치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