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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마켓 점령 나서는 '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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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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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슈퍼마켓 점령 나서는 `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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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중국 진출을 꿈꾸는 우리 중소기업들과 우리 제품을 사려는 중국 바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중 FTA 시대, KOTRA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 유오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이 쪽에선 책자를 보여주며 열심히 설명하는가 하면, 반대편에선 하나라도 놓칠세라 꼼꼼하게 받아 적습니다.

      상품이 마음에 드는 지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물건을 사려는 사람도, 팔려는 사람도 하나 같이 진지한 표정입니다.

      이 자리는 중소기업들에게 중국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수출상담회 입니다.



      [인터뷰] 김재홍 / KOTRA 사장
      "지난해 말 한-중FTA가 발효 됐습니다. 이 한-중 FTA를 활용해서 중국과 한국의 교역의 확대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 오늘 행사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화장품과 식료품 등, 우리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제품들이지만 중국 바이어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인터뷰] 주 쇼우 링 / 중국 유통업체 바이어
      "한국 기업과 제품은 품질, 가격, AS, 홍보가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이 직접 먹고 입고 바르는 생필품들은 중국 제품보다 우리 제품이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는 겁니다.


      경제성장과 함께 소득 수준이 크게 오르면서 웰빙 제품을 찾는 중국인들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한중 FTA 발효로 국산 소비재를 찾는 중국 바이어들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재원 / 여성용품업체 관계자
      "(중국내에서) 개인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이고요. 중국산 위생용품 보다는 한국산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가 성장한 상황입니다."

      만년 내수업종으로 여겨지던 국내 소비재 산업, `가격`보다 `신뢰`를 앞세워 수출 회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유오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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