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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 악역 일본군 임성철 누구? "알고보니 김구 선생 외증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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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에 김구 선생의 외증손이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귀향`(감독 조정래) 제작사는 최근 “임성철 씨가 김구 선생의 외증손인데 극중 PD 겸 악역인 일본군 연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PD 겸 배우로 1인 2역을 했다”며 “그는 영화 제작에 어려움을 겪자 상당한 금액의 개인 재산을 제작비로 투입했다”고 알렸다.
배우 손숙 역시 “시나리오 보고 많이 울었다며 개런티를 받지 않겠다”고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향`은 개봉 첫날 15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개봉일인 지난 24일 전국 507개 스크린에서 2114회 상영, 관객 15만3783명(매출액 점유율 23.1%)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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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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