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컨셉의 친환경 캔들 브랜드 `밀크하우스 캔들`이 오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약 3일간 롯데백화점 분당지역(수내점)에서 열리는 `입소문 바자회(LIPSOMOON BAZAAR)에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의 젊은 컨텐츠인 입소문 바자회는 블로그, SNS, 로드샵 등의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고객들에게 검증된 온오프라인의 인기셀러들이 테마별로 매월 한 자리에 모이는 새로운 컨셉의 고퀄리티 마켓이다.
`밀크하우스 캔들`은 2월의 바자회 컨셉인 `STAR-UP`의 주제에 맞춰 고객에게 맞춤 힐링라이프를 제안한다. `밀크하우스 캔들`은 50여가지의 이국적인 향과 다양한 라인업 등으로 소비자가 직접 향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으며 대표적인 모델은 우유병 모양의 밀크보틀(Milk Bottle)로 고급스러운 소품과 향을 찾는 고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밀크하우스 캔들`을 믿고 구매해주시는 소비자들을 위해 바자회가 진행되는 3일간 3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2.2oz의 버터샷 (약 11,000원 상당) 캔들을 추가로 증정한다고 담당자는 전했다.
한편, 밀크하우스 캔들은 인체에 유해한 파라핀을 포함하지 않는 자연주의 컨셉으로 친환경 캔들을 만들고 있으며 소이캔들의 장점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 국내 캔들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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