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는 지난해 매출액 885억원과 영업익 51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 늘어난 수치입니다.
회사측은 "대표 품목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이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의 꾸준한 매출을 이어가는 가운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전 제품 라인을 선보이면서 전년 대비 280%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올해 글로벌 마케팅 강화, 해외법인 설립 확대 등을 통해 세계 시장 공략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끊임없는 R&D 투자를 이어 나가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