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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광 한예리, "몸무게 43.8kg...오랫동안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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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광 한예리, "몸무게 43.8kg...오랫동안 유지해왔다"

척사광 한예리가 공개한 몸무게가 눈길을 끈다.

척사광 한예리는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43.8kg"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랫동안 이 몸매를 유지해오기도 했고 무용할 때 이 정도 체형을 유지해줘야 가볍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몸무게가 500g에서 1kg만 쪄도 무용할 때 힘겨움을 느낀다"며 "무용수마다 자신이 가볍게 움직일 수 있는 몸무게가 정해져 있다. 지금은 43.8kg인데 최대 44.5kg을 넘어가면 무대에서 헉헉거리며 뛰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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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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