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애 기자] `배우학교` 팀이 세 번째 합숙에 나선다.
24일 한 매체는 tvN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배우학교`의 박신양, 이원종, 장수원, 이진호, 심희섭, 박두식, 유병재, 남태현이 25일 합숙을 시작해 2박 3일간 연기 수업을 진행한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합숙에서는 원미솔 음악 감독이 노래 선생님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연기 수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배우학교`는 배우 박신양이 연기 선생님으로 나서, 연기를 배우고 싶은 학생 7인에게 연기를 가르치는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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