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민 기자]`3년 연속 한국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2015 한국의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가누다가 2016년, CJ 오쇼핑 전 방송에서 전량 매진되며 다시 한번 완판 신화를 일으키고 있다.
가누다 베개는 1월에 3차례, 그리고 2월 2차례 방송되었고 총 5번의 방송에서 전량 매진 및 약 18,000개가 판매되었다. 추운 날씨와 어려운 경기로 인해 인한 소비심리의 위축을 걱정하는 시기와 반대로 연일 완판이 되며 가누다의 인기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다. .
2013년 8월에 CJ오쇼핑에 첫 런칭하여 수많은 매진 행렬과 작년에 약 500억의 매출 신화를 기록하였고 2015년에 열린 G-FAIR KOREA에서 정형베개 CV4 골드라벨 라르고, 정형베개 CV4 골드라벨 아다지오, CV4 키즈베개, 목베개인 슬림, 코지, 릴렉스 등 신제품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또 가누다는 2015년 3월 2일 청담동에 국내 기능성베개 브랜드 중 국내 최초 오프라인 직영매장인 가누다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으며 5월엔 전속모델 소지섭을 선보이며 "역시 가누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빠르게 앞서나갔다.
현재 CJO 홈쇼핑에서 판매중인 가누다의 정형베개 CV4 골드라벨 렌토는 목 부분을 바로 잡아주고, 뒷머리를 압박해주어 뒷머리가 평평한 사람이나 뒤척임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더욱 편안하게 잠을 자는 데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베개이다.
또 현재 가누다는 김수현 작가의 복귀작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의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2015년 작년엔 가누다 메인모델인 소지섭 주연의 <오 마이 비너스>를 비롯해 <너를 기억해>, <용팔이>, <파랑새의 집>등 작품 등의 제작지원을 통해 기능성 베개의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소비자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며 기능성 베개의 국내 대표 브랜드로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한 해를 보냈다.
CJ 오쇼핑에서 완판행렬로 판매되고 있는 가누다의 대표상품인 정형베개 CV4 골드라벨 렌토는 목 부분을 바로 잡아주고, 뒷머리를 압박해주며, 뒷머리가 평평한 사람이나 뒤척임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더욱 편안하게 잠을 자는데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베개이다.
가누다의 2월 마지막 방송은 28일 일요일 오전 9시 25분부터 예정되어 있으며, 인기제품답게 많은 시청자들이 가누다 방송 예약을 신청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가누다 측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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