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과거 "알고 보면 나는 철없는 초딩"
비스트 멤버 장현승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장현승은 지난해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가진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나를 좀 차갑게 보는 게 있는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알고 보면 나는 철없는 초딩 같다"며 "흔히들 말하는 떼쓰는 것도 좋아한다. 나이가 벌써 27살인데 나이를 딴 데로 먹은 것 같이 철이 없다"고 실제 성격을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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