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예은 기자]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주연 스타들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tvN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첫 방송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프로그램의 인기에 더불어 푸켓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다가 아프리카로 깜짝 납치를 당한 주인공들의 일상 여행 패션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수준급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여행 계획을 세우며 일행을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해 프로 여행가다운 면모를 과시한 류준열은 주로 심플한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로 편안함을 강조한 패션을 선보였다. 큰 키와 체격 덕분에 평범한 패션도 훈훈하게 소화해 낸 류준열은 푸켓에서부터 아프리카까지 내내 똑같은 타이맥스by갤러리어클락 시계를 차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금주 방송될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2회에서는 뒤늦게 여행에 합류한 박보검까지 더해진 쌍문동 4인방의 본격적인 아프리카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납치 당할 때도 패션은 살아있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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