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27.21

  • 0.42
  • 0.02%
코스닥

854.43

  • 9.73
  • 1.13%
1/3

'나를 돌아봐' 이윤석, "이경규 나에게 치킨집에 취직하라고 해" 폭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나를 돌아봐` 이윤석, "이경규 나에게 치킨집에 취직하라고 해" 폭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나를 돌아봐` 이윤석, "이경규 나에게 치킨집에 취직하라고 해" 폭소

[류동우 기자] `나를 돌아봐`에서 이윤석이 이경규의 독설을 폭로했다.

19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박명수의 매니저가 된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이경규를 속여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하지만 식사 자리에는 이경규의 후배인 조혜련 윤정수 이윤석 남창희가 이미 자리하고 있어 이경규를 당황케 했다.

이날 이경규의 후배들은 `나를 돌아봐` 콘셉트에 맞게 작정을 하고 이경규 `디스`에 나섰다. 특히 이윤석은 "이경규의 입버릇이 `(개그맨) 그만 둬라`였다"며 "나한테는 개그맨을 그만두고 본인이 운영하는 치킨집에 취직하라고 했다"며 분노했다.

이윤석은 "다시 생각해도 화가 난다"며 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이경규는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사진=KBS2 `나를 돌아봐` 화면 캡처)

ryu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