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류준열, 유창한 영어실력 공개 `매력남 인증`
[류동우 기자] 류준열이 고급 영어실력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아프리카로 떠난 `응팔 브라더스`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응팔` 포상휴가 도중 `꽃청춘` 나영석 PD에게 납치당한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 아프리카를 찾은 세 사람은 직접 호텔을 예약하고 차를 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 과정에서 류준열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류준열은 야무진 동선 계획을 세우며 든든한 면모를 과시했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포상휴가지 푸켓에서 아프리카로 납치돼,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 나마비아에서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까지 열흘 간의 아프리카 종단 여행을 다룬다.(사진=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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