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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김주원’ 여신의 자태 블랙스완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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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우학교에 발레리나 김주원이 등장, 여신 자태를 뽐내 화제다

18일 방영된 배우학교에서 발레 수업은 "배우에게 자신의 몸을 통제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로 끊임없이 연습하고 표현해봐야 한다. 다양한 표현력 향상 수업들이 진행될 것이다"라는 연기선생님 박신양의 의지로 성사되어 발레리나 김주원이 일일 선생님으로 등장하였다.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인 발레리나 김주원은 이날 내추럴무드의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더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여성스러운 페미닌룩과 함께 우아함이 돋보이는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실감케 했다. 이날 그녀가 착용한 스타일은 특히 블랙스완을 연상하게 하였다. 시크한 무드를 더해준 블랙의상과 가방은 모두 레페토의 제품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주원 진짜 날씬하다”, “언니 너무 예뻐요”, “우아하고, 여성스럽다”, “모델 포스다”, “한 마리 백조를 보는 듯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페토는 파리에서 ‘로즈 레페토’에 의해 오페라 가르니에 무용가들을 위한 발레슈즈로 시작되었으며, 그를 모티브로 한 스트릿 슈즈를 제작해 특유의 섬세함과 풍부한 감성으로 전 세계적으로 감각 있는 패셔니스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슈즈 외에도 가방, RTW, 댄스웨어, 발레웨어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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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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