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혜교 김지원 입맞춤 소식과 함께 조인성 옆 직찍 사진이 화제다.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조인성 옆 송혜교’라는 제목과 함께 과거 방송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촬영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걷고 있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두 사람의 우월한 옆모습과 비쥬얼을 자랑한다.
특히 조인성의 큰 키 덕분에 옆에 서 있는 그녀가 유난히 작아 보인다.
뉴스
관련종목
2024-11-23 02:20와우넷 오늘장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