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기자] tvN ‘치즈인더트랩’의 서강준과 박해진이 난투극을 벌였다.
12회에서 서강준은 남성성 짙은 패션 스타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그는 주로 모노톤의 깔끔한 룩에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을 매치한다. 이날도 시그니처 레터링 프린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스니커즈와 비비드 컬러 안감의 야상점퍼로 포인트를 줬다.
데일리용 슈즈로 안성맞춤인 화이트 스니커즈는 슈퍼콤마비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tvN ‘치즈인더트랩’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난 서강준이랑 김고은이 잘될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
jmu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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