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해외 유명 가수 녹화 마쳐...`관심 집중`(사진=MBC)
[조은애 기자] 해외 유명 가수가 `복면가왕`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오전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해외파 가수가 최근 `복면가왕` 녹화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은 나이, 직종, 신분을 숨긴 스타들이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복면가왕` 역대 출연자 가운데 해외가수의 등장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그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복면가왕` 최초 해외가수의 정체는 21일 오후 4시 5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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