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3.55

  • 3.94
  • 0.16%
코스닥

724.69

  • 0.45
  • 0.06%
1/4

윤현민 백진희, ‘男 배우 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아담한 그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현민 백진희, ‘男 배우 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아담한 그녀’

윤현민 백진희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소식과 함께 `오만과 편견` 최진혁-백진희의 10초 포옹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에서 동치(최진혁)가 열무(백진희)와의 `10초 포옹`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한별의 사건 현장을 열무와 함께 찾은 동치는 우연히 강수(이태환)를 납치했던 범인과 마주치게 되지만 놓치고 만다.

이에 시무룩해진 동치에게 열무는 "오늘이 안 갔으면 좋겠다"라며 마음을 털어놓고. 동치는 춥다며 열무를 껴안는다. 동치는 "10초만 이러고 있자. 10초만 미안해해라"라며 숫자를 세기 시작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