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10.42

  • 19.37
  • 0.75%
코스닥

768.48

  • 12.16
  • 1.61%
1/4

이재명 성남시장, 개성공단 입주업체 지원 ‘적극적’ 행보 눈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성남시, 지역 소재 개성공단 입주업체 지원 약속


이재명 성남시장이 개성공단 입주업체의 고통을 분담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17일 지역 소재 개성공단 입주업체 대표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금담의 권주욱 대표와 (주)알디엔웨이의 신주용 전무를 만나 회사 상황을 듣고 "재고물품 처리 등 할 수 있는 지원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성남지역에서는 금남(골프·스포츠·니트셔츠 등)과 알디엔웨이(아웃도어·안전화) 등 2개 업체가 개성공단 폐쇄 조치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이재명 성남시장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을 대통령으로” “이러니 현 정부가 이재명 성남시장을 싫어하지?” 등의 반응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