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병원 동의 없이 의료분쟁조정 개시…'신해철법' 통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병원 동의 없이 의료분쟁조정 개시…`신해철법` 통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명 신해철법으로 불리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신해철법은 `사망·중상해` 등 중대한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병원 측 의사와 상관없이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분쟁조정 절차가 시작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의료사고 분쟁조정제도`는 환자나 의료진 모두 기나긴 의료 소송으로 시간과 자원을 허비하지 말자는 취지로 2011년 도입됐습니다.

    특히, 의료 소송은 환자 측이 승리하기가 어려워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자주 비유됩니다.


    소송에서 의료진의 과실을 환자 측이 밝혀야 한다는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 법안의 복지위를 통과하자 당사자인 의사단체는 `혼란을 부추긴다`며 법안 통과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