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1. 기초 단계에서 피부 속을 수분으로 꽉 채우기
메이크업 단계 전 수분 공급을 소홀히 하면 각질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지저분한 이미지를 줄 뿐만 아니라 그 다음 베이스 메이크업이 들뜨기 쉽다. 따라서 피부에 수분과 생기를 부여하는 페이셜 오일이나 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 다음 베이스 메이크업이 잘 받는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RMK W 트리트먼트 오일은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오일층과 각질층을 촉촉하게 해주는 보습층이 하나로 합쳐진 기초 손질용 트리트먼트 오일이다. 보습 효과가 높은 바오밥 오일과 아르간 오일을 배합해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할 경우 다음 보습액이 침투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줘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게 도와준다. 리치하지만 끈적거리지 않는 텍스처로 지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에르보리앙 유자 소르베 데이크림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생기와 영양을 부여하는 비타민 칵테일 크림이다. 캡슐화 된 천연 바이탈 성분이 피부에 닿으면서 녹아들어 피로한 피부에 생기를 되찾아 준다. 부드럽지만 끈적임 없는 산뜻한 텍스처의 포뮬러가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 수분 레벨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달팡 리바이탈 라이징 오일은 자연식물과 에센셜 오일성분으로 피부 보호막을 강화해주는 오일이다. 라즈베리씨 오일의 필수지방산과 오메가3, 달맞이꽃과 로즈힙씨에 함유된 오메가6, 해바라기씨와 스위트아몬드의 오메가9 등이 함께 작용해 피부 본연의 보호막 기능을 강화해주고 균형 잡힌 피부를 만들어준다.
Step 2. 메이크업 베이스로 밀착력 UP!
피부 화장이 들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파운데이션 사용 전에 모공을 채우고 밀착력을 높여주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밀착력을 높여주고 지속력까지 배가되어 오랜 시간 베이스가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RMK 메이크업 베이스은 보습 효과가 있는 실크 에센스가 배합돼 요철을 균일하게 커버해 피부 표면을 탱탱하고 부드러운 상태로 정돈하는 메이크업 베이스이다. 로션 같은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보습효과가 높은 실크 에센스와 시어버터를 배합해 광택과 촉촉함을 지속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조성아22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은 피부 주요 5대 영양소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인 보정효과를 주고 탄탄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 제품의 소량을 덜어 피부에 톡톡 두드려주면 얼굴이 화사하게 살아나면서 매끈하고 입체적인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겔랑 로르는 각질을 잠재워주고 속 당김 없이 깊은 촉촉함으로 채워주는 수분 베이스다. 톤 보정 기능보다는 파운데이션의 완벽 밀착과 지속력을 돕고 수분감을 지켜주는 제품으로 24K 골드 입자가 피부에 광채를 더해준다.
Step 3. 촉촉하고 윤기 나는 물광 베이스 메이크업 완성
요즘처럼 건조한 환경에서는 커버력은 물론 스킨케어 성분으로 장시간 수분이 지속되면서 커버력이 좋은 파운데이션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화장이 들뜨지 않을뿐더러 도자기 같은 피부를 연출 할 수 있다.
RMK 크리미 파운데이션 N은 생크림처럼 크리미한 질감으로 녹는 듯이 피부를 감싸는 발림성이 특징이다. 보습 효과가 높은 아르간 오일과 시어버터를 배합해 수분감이 있으면서도 광택 있는 물광 피부를 완성하는 파운데이션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 피부 빛이 다르게 보이는 샤이니 파우더 성분을 함유해 피부 표면을 더욱 밝고 화사하게 연출해 준다.
맥 스튜디오 워터웨이트 SPF 30 파운데이션은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광을 선호하는 한국 여성들의 니즈에 맞춰 개발된 파운데이션이다. 가벼운 젤 세럼 포뮬라로 이루어져 끈적임 없이 깃털처럼 얇고 균일하게 펴 발라지며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하루 종일 리터치 없이도 산뜻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베스트 셀링 피팅 파운데이션이다. 고농축 수분 에센스와 미세한 파우더 입자 함유로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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