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어깨라인 드러낸 채 해변에 앉은 자태 보니? `바비인형같아`
린다김이 갑질 논란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어깨라인과 다리 각선미를 드러내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한바 있다.
특히 그녀의 매끈한 각선미와 해변과 잘 어울어지는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린다김은 카지노 도박자금으로 쓰기 위해 빌린 5000만 원을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등)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방송캡처)